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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국, 루이지애나주 제나 지역에서 정의를 요구하다.


Women’s Division joins calls for justice in Jena, LA

Yvette Moore*

2007 년 9월 20일, 뉴욕 -- 여성국은, 루이지애나주 제나(Jena) 고등학교에서 인종 차별적 요소가 짙은 사건에 연루되어 형사 고소된 흑인 학생 6명에 대해 공정한 법 집행을 요구하는 전국 청원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제나의 여섯명(Jena 6)” 이라고 알려진 이 학생들은 그 학교에서 일어난 일련의 인종 차별 사건 이후 백인 학생들을 구타한데 대해 살인미수죄로 고발되었다.

여성국은 이 사건에 대한 성명서를 내고, Blanco루이지애나주 주지사와, Foti 루이지애나주 법무장관, 그리고 Washington 루이지애나 서부지역 담당 연방검사에게 각각 중재를 요구하는 편지를 보냈다. 그 서신은 정부 관리들에게 다음 사항을 요구했다;

* 사건에 연루된 청소년들에 대한 범죄 상황을 조사, 감시해 달라는것
* 그 청소년들이 헌법이 보장한 권리에 따라 공정하게 취급 당할 것
* 그 사건을 공정하게 다룰 것

여성국은 연합감리교 여선교회 회원들에게 이와 비슷한 편지를 루이지애나주 정부 관리들에게 보내라고 권고하였으며, 제나 커뮤니티를 위해 특별히 다음을 기도해 주기를 권고했다.

* 6명의 청소년과 그 가족을 위해서, 그리고 그들이 공정하게 취급받도록
* 제나에 사는 모든 가족들이 정의를 찾고, 마음의 상처에 치유함을 받고, 서로 화해할 수
있도록
* 제나와 루이지애나주 신앙 공동체를 위하여, 그리하여 그들이 인종간 분열을 없애고
하나님의 정의와 자비의 역사를 온 세상에 증거하는 노력을 계속할 수 있도록
* 미국이 실패한 형사법 제도를 수정할수 있도록, 그리하여 법을 불공평하게 적용하여
흑인 남성들을 엄청난 비율로 감금하는 제도가 변화되도록

지금 제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은 우리 미국에 깊이 뿌리 박혀있는 인종차별주의를 잘 반영 하고 있다고 여성국은 주장한다. 민권 운동(Civil Rights Movement)을 통해 평등권을 얻은지 50년이 지난 오늘에도 새로운 “Jim Crow” 식의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는것을 목격한다고 여성국은 말한다. 이런 인종차별은 불공정한 학교, 법정, 혹은 경찰 제도를 통해서 작용하는데, 이로 인해서 가난한 흑인과 라틴 아메리카계 청소년들이 타인종에 비해서 훨씬 많은 비율로 범죄자가 되고 감옥에 가게 되는 것이다.

“미 남부에서 린치(lynch)를 반대하여 1952년 연합감리교회 최초의 “인종정의 정책 헌장 (Charter for Racial Justice Policies)”을 만들어낸 우리 감리교 선배들처럼, 우리들도 루이지애나주 제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 미국에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사람들에게 알려야만 한다.”

여성국은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의 정책 결정을 하는 전국조직체이다. 여성국은 미국내 연합 감리교단의 80만명의 회원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그의(그) 주 목적은 영적인 성장을 장려하고, 정의 를 도모하는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이다. 미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원들은 미국과 온세계의 여성,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복지 사업을 위해 매년 2천만 달러를 헌금하고 있다. (번역: 김리자 권사 / 뉴욕연회 코오디네이터)

* Yvette Moore는 여성국의 Commmunications 담당 총무이다.


• “Jena 6”에 관한 여성국 성명서 (한국어 / 영어)
•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은 무엇을 할 수 있나 (영어)
• “Jena 6”에 관한 뒷배경 (영어)
• 미 연방검사에게 보낸 서한 (영어)
• 루이지애나주 주지사에게 보낸 서한 (영어)
• 루이지애나주 법무장관에게 보낸 서한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