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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옥 총무, 여성국 Assistant General Secretary로 선출되다

지난 일년여동안 기독교사회책임 부서의 interim Assistant General Secretary로 일하던 이성옥 총무가 지난 10월 세계선교부 이사회에서 기독교사회책임부서를 총 관 할하는 Assistant General Secretary로 선출되었다.

이성옥 총무는 여성국의 사회 정책과 연합감리교회 총회(General Conference) 결의안 실행을 포함한 기독교사회책임부서의 전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조정하며, Cabinet 멤버로서 여성국 전체 운영에도 관여하게 된다. 또한 연합감리교회의 ‘교회와 사회부 (General Board of Church and Society)’와 연대 프로그램 및 연락 책임을 포함하며 교단 안팎의 여러 기관들과의 연락 대표(Liaison representative)가 된다. 또 4년마다 열리는 여성국의 전국세미나(National Seminar) 운영을 관장하는 등 이밖에도 수많은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다.

여성국은 회원양육부, 기독교사회책임부, 재정부, 행정부 등 네개의 부서로 나누어져 있는데 행정부를 제외한 나머지 세개 부서에 각각 그 부서를 총 관할하는 Assistant General Secretary가 한 명씩 있고 이들은 여성국 국장과 부국장과 더불어 Cabinet을 구성하고 있다. 여성국 역사상 한인 직원이 캐비넷 멤버로 선출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성옥 총무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대학원에서 사회사업학과 신학을 공부한 후, 1991년부터 여성국에서 일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