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전도부인 선교 사역
‘여-선-교-회’는 이름그대로 교회에서 선교를 위해 모인 여성들의 모임으로, 지나간 역사를 통해서 연약하고 힘없는 여성들을 도구로 쓰셔서 하나님의 위대한 선교를 이루어 나간 것을 볼 수 있 다. 1884년 오하이오주 레벤나 지방의 여선교회 회원Baldwin여사가 ‘어둠 속에 있는 조선의 여성들을 위해 복음과 교육사업에 써 달라’고 $88을 지정헌금 한 것을 계기로 미 여선교회가 최초의 여성 선교사를 한국에 파송 하였다. 여선교사들은 “한국여성들이 한국여성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보다 나은 미래를 갖게 한다” 는 목표아래 여성지도자 양성을 위한 신 교육과 교회 설립을 위한 ‘전도부인’ 사역을 실시하였다.
전도부인들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교육을 받지 못하고 불행한 삶을 살던 여성들이 대부분 이었는데, 여선교사들의 훈련을 받고 전도부인이 되어 지역사회에 나가 기독교를 전하고 교회를 설립하였다. 평신도 여성들로서 목숨을 걸고 복음 사역에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전도부인들은 오늘날 한국 기독교가 성장하는데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이 되었다.
이러한 여선교회의 선교 역사는 이름도 빛도 없이 기도와 물질, 시간으로 헌신과 봉사를 해 온 한인 연합 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에 의해서 104년동안 계속되어지고 있다. 1993년부터 전국훈련 세미나를 통해 지도자 훈련을 받아온 한인여선교회는 2003년 전국연합회를 결성, 다양한 지도자 훈련과 함께 ‘아시아의 전도부인 선교사역’을 실시하게 되었다. 특별히 아시아 전도부인 선교사역은 한국의 여선 교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아시아의 여성과 어린이들을 위한 선교를 함께 하게 되었다. 아시아에서는 21세기인 지금도 수많은 여성들이 빈곤과 위생문제, 성차별로 고통받고 있으며, 그리고 몇몇 나라에서는 아직도 정치적으로 언론 및 집회의 자유, 종교의 자유가 없어서 기독교를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시아의 전도부인 선교사역은 현지 여성들을 전도부인으로 훈련시켜서 지역사회로 들어가 복음을 전하며 동시에 여성 지도자 교육, 문맹퇴치 교육, 위생 교육, 빈곤 퇴치를 위한 기술교육과 함께 선교돼지, 선교소, 정수기 보급, 예방접종, 양어장, 재봉틀 보급을 함으로써 경제자립을 지원해 빈곤을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현재 미국의 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은 각 지역연합회를 통해서 선교 걷기, 선교 바자, 찬양제, 기타 여러 행사를 통해서 모은 선교헌금을 통해 아시아의 전도부인 선교사역에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 께서는 한인여선교회를 통해서 어두움 속에 있는 아시아의 여성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를 부르셨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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