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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선교센터 준공

드디어 몽골 선교센터가 준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한인 연합감리교회들에 의해 주도 되어져 왔던 몽골 선교센터가 11월 중순에 완공이 됩니다. 약 14,000sq.ft. 면적의 2층으로 된 건물은 수도인 Ulaan Baatar 북쪽에 위치한 칭글테에 있습니다. 총 공사비 Mongo$560,000이 소요된 이 건물에는 Multi-purpose room과 도서관, 2개의 소 예배실, 컴퓨터실, 세계선교부(GBGM) 사무실, 호스피스 사무실 및 진료실, 부엌, 그리고 10개의 교실들이 있습니다. Multi-purpose room은 주중에는 실내 체육관으로, 주말에는 예배당으로 쓰에게 됩니다.

한인 연합감리교 총회 차원에서, 미주 한인 선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03년에 몽골을 100주년 기념 선교지로 정하고, 교단 세계선교부 (GBGM)와의 협력 사역을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2004년부터 몽골 선교센터 건립이 한인 연합감리교회 주축으로 추진되었습니다. 그 동안 여러 가지 몽골 현지의 법적인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인 연합감리교회들의 기도와 몽골 선교 후원회(회장: 신 용철 목사)의 꾸준한 노력으로 이번에 큰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선교센터의 준공으로 인해서, 연합감리교회는 보다 효과적인 선교를 몽골에서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몽골에는 4분의 선교사들이 열심히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호스피스 사역을 통해서 육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고, 4개의 성장하고 있는 교회를 거점으로 영적인 성장과 지역 사회의 개발을 위한 사역들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새로 건립된 선교센터를 통해서 앞으로 젊은이들을 위한 사역과, 직업 훈련학교, 의료 사역,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방과 후 학교를 더욱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선교센터의 준공으로 인해서, 사역자 및 평신도 훈련을 정기적으로 해 나갈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GBGM에서는 몽골 선교 후원회와 함께 몽골 선교센터 헌당 예배를 2009년Mongo2 5월 17일 주일에 드리기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미주 한인 연합감리교회는 이제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교회, 또한 연합감리교단의 중심에 서서 교단의 선교를 주도하는 교회로 성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연합감리교회의 선교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던 몽골에 하나님의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결실을 맺게 하는 새로운 역사를 일구어 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한인 연합감리교회의 성숙함과 성장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좋은 보기입니다.
다시 한번 몽골 선교센터가 준공이 될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모든 한인 연합감리교회와 특별히 몽골 선교 후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