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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교

세계선교부(GBGM)에서 펼치고 있는 아시아 선교에 대해 어떤 나라들에서, 어떤 사역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시아의 각처에서 진행되고 있는, 그리고 새롭게 진행될 선교 사역들이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희망의 싹을 티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카자흐스탄, 카르키즈스탄,우즈벡키스탄

유라시아연회 한스 백스비(Hans Vaxby) 감독의 지휘아래 2003년부터 시작된 중앙아시아 선교는 카자흐스탄, 우즈벡키스탄, 키르키즈스탄의 3개국에 총9개의 콩그레스가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5년에는 중앙아시아 선교를 위한 플러싱 제일교회의 헌금에 힘입어 카자흐스탄의 알마타에 선교센터를 매입하여 현재 중앙아시아 선교의 중심센터로 활용되고 있다. 주요 선교사역으로는 현지 지역교인을 대상으로 한 목회자 교육, 소규모 그룹선교활동, 지도자 양성, 노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네팔

캄보디아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서는 두 번째로 1999년에 시작되어 9년째를 맞이하는 네팔 선교는 현재 24개의 콩그리게이션과 펠로우쉽이 구성되어 선교사역을 활기차게 펼치고 있다. 네팔에도 뉴저지 아콜라감리교회의 헌금을 기초로 하여 2007년에 선교센터를 매입하여, 오랜 선교사역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네팔의 경우 현지 목회자를 위한 교육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으며, 건축 프로젝트를 비롯한 활발한 활동이 끊임없이 전개되고 있다. 필리핀의 벤자민 쥬스토(Benjabin Justo) 감독이 전체 선교사역을 이끌고 있다.

몽골

지난 2002년 호스피스 활동으로 시작된 몽골 선교사역은 현재 3개의 콩그리게이션과 하나의 펠로우쉽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몽골의 경우 특히 청소년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음악 및 일반 의료활동을 중심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몽골 내에 널리 퍼져 있는 유목민의 생활상을 반영하여 소규모 단위의 목회활동을 통한 개척선교가 펼쳐지고 있다. 2008년의 중점사업으로 선교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선교센터에는 교육과 의료 시설 및 성전이 갖추어지게 되어 몽골 선교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2003년에 선교사역이 시작되어, 현재 31개의 콩그리게이션과 펠로우쉽이 베트남 남부와 수도 호치민 시에 집중 개척되어 있다. 현지 목회자 양성, 여성들을 위한 선교사역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다랑에는 2008년 고아원의 건축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캄보디아

1997년 아시아 지역 최초로 선교사역이 시작된 캄보디아.
현재 총 160개가 넘는 현지 교회가 설립되었으며, 2016년에는 캄보디아 현지인 감독이 선출 될 예정이다. 지금도 총10명의 지역 감리사 중 5명의 캄보디아인이 활약하고 있다. 농업분야와 의료계통의 프로그램이 지역단위로 펼쳐지고 있으며, 지역단위의 콩그리게이션과 더불어 타 지역에 비해 더욱 견고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지난 1990년대 말 다른 종파의 감리교 선교단체들과 연합하여 선교사역을 해오고 있었으며, 2005년에는 공식적으로 캄보디아 감리교단이 발족, 보다 효율적인 선교사역을 가능케 하고 있다.

라오스

2004년 선교사역을 시작하여 총 62개의 현지 교회와 펠로우쉽이 활성화 되어 있으며, 북부 산간 지역의 부족사회를 이루고 있는 원주민을 대상으로 소규모 교회와 모임을 활성화하고 있다. 주로 현지인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선교사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버섯농장, 돼지축산, 수도공급 및 고아들을 위한 장학사업이 집중 진행되고 있다.

태국

2006년에 시작되어 2008년에 또 하나의 현지 교회가 설립되면 총 3개의 교회가 설립되게 되는 태국 선교는 3개의 교회 이외에도 2개의 소규모 셀그룹이 있으며, 역시 2008년도에는 콩그리게이션으로 거듭나게 된다. 태국에는 자생력을 갖춘 교회가 처음으로 설립되었는데, 이는 태국은 물론이고 인근 국가의 선교사역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이 교회는 또한 인근 지역국가의 현지인 목회자를 양성하는 중요한 거점으로 활용될 것이다. 태국에는 고아들을 위한 시스템이 특히 활발히 가동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