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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yun 247부족한 저를 이 곳 몽골땅으로 보내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몽골! 낙후되고 발전되지 못한 나라...

그래서 교회도 많이 없고 신앙의 깊이도 없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와서 첫 주일예배를 드릴 때, 내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깨달았습니다. 예배를 드리며 느꼈던 감동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뜨거운 찬양과 넘치는 감사의 기도 말씀을 사모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내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고, 잘못되었던 내 생각때문에 이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 어떤 예배보다 이 곳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흠향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몽골의넓은 초원과 산들을 볼때면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하나님의 멋진 작품을 찬양합니다! 이 곳에서 체즈교회, 칭글테교회, 담쁘교회 3곳의 교회에서 한글과 피아노를 가르치고, 주일학교 교사로, 또 성가대를 조직하여 봉사하고 있습니다. 각 교회의 색깔과 각자 달란트대로 자신의 몫을 열심히 감당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며 배우고 있습니다.

또 이곳에서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몽골 사람들은 물론 선교사님들, 목사님들 모든 한분 한분과의 만남이 저에게는 너무 값진 선물들 입니다. 이 곳에서 저는 무언가 많은 일을 하고, 이곳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나를 보내신 것도 하나님이시요! 나를 통해 일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3절)' 몽골사람들에게 주시는 기적과 나에게 주시는 기적을 가까이서 보고 느끼며, 감사의 찬양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곳은 고산지대라 하늘이 매우 가깝습니다. 하늘이 맑게 가까이 보이는 것처럼 주님께서도 우리와 가까이에서 우리의 마음을 빨리빨리 아시고 즉각즉각 이루어 주시는 것 같아 매일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또한 이곳에서 세계선교부(GBGM)에서 하는 많은 일들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세계 곳곳에서 좋은 일들을 많이 하는 세계선교부에서 파송된 한 학생으로써 자부심도 느끼고, 세계선교부의 사역들을 보며 나의 비젼도 다져봅니다.

이곳에서 느끼고, 배우고, 받은 사랑을 언제나 가슴에 품고 전하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딸이 되도록, 또 우리모두가, 모든 하나님의 작품들이, 이 몽골 땅이 주님께 합당하여 지도록 남은 몽골에서의 매시간 매시간 주님의 축복을 기대 합니다.

I can doit!

Because GOD is with me!

몽골에서 경현 드림.

김경현 학생은 배재대학교 음악학과 4학년 재학 중에 1년을 휴학하고, 몽골에서 1년 동안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로 결단하였다. 몽골에서 주일학교 교사로, 어린이들에게 한글과 피아노도 가르치고, 또 성가대를 조직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