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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연합감리교회 형제 자매 여러분들에게,

평화의 임금,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과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 기도하시며 뜻하시는 모든 일에 좋은 응답과 성취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지구촌의 모든 나라와 민족들에게 거짖과 불의와 미움과 싸움과 절망의 어두움의 세력이 현격하게 줄어 들고, 진리와 정의와 사랑과 평화와 희망의 빛이 보다 밝고 환하게 비취는,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특기할 만한 2008년이 되기를 염원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우리가 부름받고 몸담아 섬기는 연합감리교회의 자랑은 세계선교부입니다. 다른 어떤 교단보다도 앞서 가는 선교의 구조와 조직과 자원과 네트워크와노하우를 가지고 "세계는 나의 교구"라는 웨슬리의 선교비젼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세계선교부 해외선교 기획실 디렉터로 김 종성 목사님께서 사역하시면서 세계선교부와 한인교회가 보다 긴밀한 선교 동반자의 관계를 정립해 가고있음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한인 지도자가 세계선교부의 한 핵심 책임자로 세움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한인교회를 통해서 보다 밝게 생명의 빛을 비취시기 위한 한인교회에게 주어진 축복의 기회입니다. 한인교회가 교단적 선교에 보다 큰 몫을 차지한다는의미를 넘어서서, 한인교회의 선교적 열정과 헌신이 교단내 모든 교회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어, 선교를 통해 교회가 보다 교회다운 모습으로 활성화되고 재정립되는데 남다른 영향을 끼치며 기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생명들이 빛을 받아 구원과 새 생명에 이르는 선교역사가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요한 1:9)이 있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빛이 생명입니다. 이 빛이 비취는 곳에 구원과 새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 빛을 증거하기 위해 우리 교회가 있습니다. 이 빛을 던지기 위해 선교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이사야 60:1)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하여,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두어 더욱 이 빛을 발하여 새해 선교전선에 큰 진전을 가져오는 획기적인 사건들이 교회적으로, 그리고 교단적으로 줄지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신 중에 일마다 때마다, 기쁨과 보람과 승리를 더해가는 가장 복된 2008년이 되시기를 복의 근원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2008년 1월

뉴욕연회 주재감독 박 정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