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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희수 감독 태국 방문
평신도 사역자 훈련센터설립을 위해

북일리노이연회 주재 정 희수 감독과 개렛(Garrett)신학대학원 총장인 필 에머슨(Phil Amerson) 박사 부부가9월 20일부터 24일까지 태국의 수도인 방콕을방문하고 연합감리교회의 선교 현장을 둘러 보았다. 정 감독 일행은 싼타 클라라 한인연합감리교회의 후원으로지난 2006년 11월부터 세계선교부(GBGM) 선교사로 파송을 받고 태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마이크 모리세이(Mike Morrissey) 목사와 셰리 모리세이(Sherri Morrissey) 목사의 안내를 받으며 활발하게 진행이되고 있는 태국 선교의 현장들을 돌아보았다.

이번 방문의목적은 방콕에 동남아 현지 사역자들을 위한 훈련센터 설립의 가능성을 알아 보기 위한 것으로, 정 희수 감독 일행은 모리세이 선교사부부가 개척한 교회들을 둘러본 후, 특별히 소그룹 지도자들의 지도력 개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를 했다.현재 태국에는 두개의 연합감리교회가 개척이 되었고, 이번 가을에 세번째 교회의 개척을준비중에 있다. 이러한 태국의 개척교회들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은 외부의 도움없이 자립하는 교회들이라는것이다. 앞으로 태국에서는 이러한 자립교회가 교회 개척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다.

정 희수감독 일행은 태국 정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2개의 신학대학 중하나이자, 아시아 신학대학협의회 멤버 학교인 파야오신학대학의 총장 솜삭(Somsak) 박사를 방문하고, 앞으로 계획하고있는 연합감리교회 사역자 훈련센터와의 협력관계에 대해서도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국 기독교계의 대표적인지도자로써 연합감리교회의 사역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솜삭 박사와의 대화를 통해서, 앞으로 파야오 신학대학과의긴밀한 협조를 하기로 의견을 나누었다. 현재 파야오 신학대학에는 5명의연합감리교회 학생이 라오스에서 유학을 와 공부를 하고 있으며, 태국의 연합감리교회 사역자들 또한 파야오 신학대학졸업생들이다.

정 희수감독 일행은 9월23일 주일, 태국에서 연합감리교회로서는 어머니 교회인 프라덤리(Pradumri)연합감리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정 감독은 설교를 통해 프라덤리 교회가 태국 최초의연합감리교회로서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의미를 이해하고, 그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어야 됨을 강조하며 용기를주었다. 매주일 150여명의 성인들과 80여명의 어린이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 프라덤리 교회는 경제적인 자립은 물론이고, 현재 개척이되어지고 있는 교회들을 지원하는 어머니교회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

한인연합감리교회(싼타 클라라 연합감리교회)의 참여로 결실을 맺은 태국 선교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이루어진 정 희수 감독과 에머슨 박사 부부의 방문은 그 의미가크다. 태국과 동남아 지역의 평신도 사역자 훈련을 위한 센터 설립의 가능성을 보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진이번 방문이 앞으로 세계선교부와의 협력 선교를 통해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

현지 사역자들의훈련을 위한 북일리노이 연회와 개렛 신학대학원의 참여는 동남아시아의 연합감리교회 선교의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김종성목사

Dr. Somsak of Phayao

파야오 신학대학의 솜사 박사와 함께. (왼쪽부터 쉐리 모리세이 목사/정희수 감독/솜삭 박사/필립, 일레인 에머슨 박사/ 마이클 모리세이 목사)

Chicago Delegation

방싸리 지역의 셀그룹과 함께 기도를 드리는 북일리노이 연회 대표들.


Pastor Sarah of Chonburi

정희수 감독의 설교를 통역하고 있는 촌부리 교회의 사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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