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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의 선교

연합감리교회의 선교가 개인의 삶과 가정을 변화 시키고, 사회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연합감리교회는 교단 세계선교부(GBGM)를 통해서 136개 나라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개체 교회에서 보내 주시는 헌금들과 선교 분담금을 기반으로 연회를 통해 배정되는 기금으로, 세계선교부에서는 선교사들을 훈련시켜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선교지로 파송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10여년간 세계선교부에서는 해외 선교 기획실을 통해 연합 감리교회의 선교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던 세계 여러 나라에서 선교의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을 파송하여 교회들을 개척하고, 현지 지도자들을 양성을 하여 선교사들이 아니라 현지인들의 지도력을 통해 교회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루고, 현지인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사회 개발 사역과 교육 프로그램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여년간, 세계선교부의 선교 기획실을 통해서 13개 나라에 새로운 연합감리교회의 사역이 시작이 되었고, 600여 교회가 개척되어 잘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한인 연합감리교회들이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세계선교부와의 협력 선교로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에만 350여 교회가 개척이 되었습니다.

지난 4월 Fort Worth에서 열렸던 교단 총회(General Conference)에서는 앞으로 4년간 (2009-2012) 해외에 400개의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기로 결정을 하고, 그 일을 교단 선교부인 세계선교부(GBGM)에 맡겼습니다. 세계선교부의 선교 방향은 존 웨슬리 목사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개인 구원(Personal Holiness)"과 “사회 구원(Social Holiness)”을 이루는 것입니다. 교회가 세워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아짐에 따라 개인이 변화되고, 사회가 변하는 역사를 이루는 것이 세계선교부의 선교 방향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선교의 방향은 연합 감리교회의 선교가 이루어지고 있는 세계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Kanat 목사는 지금 현재 중앙 아시아의 알마티 교외의 제팅겐 연합감리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그는 18년간 살인 죄로 형무소 생활을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감옥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감옥소에서 나온 후에 Flushing 한인 연합감리교회의 도움으로 알마티에 세워진 연합감리교회 선교센터의 청소부로 들어 왔다가, 러시아의 모스크바에 있는 연합감리교회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어서 문을 거의 닫게 되었던 제팅겐 교회에 파송을 받아 가서 교회를 크게 부흥시키고 있습니다. Kanat 목사는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인해서 소망을 갖을수 있었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곧 준비가 되는대로 싱가폴에 있는 Trinity 대학의 신학 석사 학위과정에 입학을 할 예정입니다.

월남에서는 역사적인 도시인 Hue에서 2년전에 연합감리교회의 사역을 통해 신앙인이 된 한 가정이 복음 사역의 기초를 든든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1 에이커(acre) 정도의 땅을 헌금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체험되어지는 삶의 소망과 기쁨이 너무 크기에 은혜의 보답으로 땅을 하나님께 바친 것입니다. 세계선교부에서는 현지 선교사님들과의 의논을 거쳐서 그 땅에 어린이들을 위한 고아원과 교육시설을 짓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라오스에서는 교회들을 개척하면서, 또한 교인들이 경제적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버섯 농장”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버섯을 팔아서 얻은 수익의 십일조를 교회에 헌금을 합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버섯 농장은 교인들 뿐 아니라 교회들의 중요한 소득원이 되고 있으며, 굉장히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라오스의 루앙푸로방 주에서는, 주지사가 이 버섯 농장 사역을 주 전체에 지역 개발 사업으로 실시해 달라고 연합감리교회 선교사들에게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연합감리교회 선교는 계속 세계 여러 곳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며, 복음으로 개인의 삶을 바꾸고 사회를 변화 시키는 사역을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선교 사역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고, 기도로써 도와주시는 한인 연합감리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인 연합감리교회와 교단 세계선교부(GBGM)의 동반자 관계가 계속 성장하고 강화 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