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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아시아 선교구

South East Asia Mission동남아시아 선교구는 지난 2007년 교단 세계선교부(GBGM) 이사회에서 창설이 인준되었고, 이후 GBGM의 요청으로 열린 감독회의에서는 알라바마 서 플로리다(AlabamaWest Florida) 연회의 래리 굿패스터(Larry Goodpastor) 감독을 동남아시아 선교구 주재 감독으로 임명하였다. 이에따라 2008년1월 21일부터 2월 2일까지 동남아시아 선교구의 첫번째 연회 모임이 월남, 라오스, 태국 현지에서 있었다. 굿패스터 감독과 GBGM의 김종성목사, 패트릭 프라이데이 목사, 데이빗 우 박사의 인도하에 열린 이번 모임에서는 현재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현지 목회자의 파송식이 있었다. 파송식 후에는 각지역의 사역들을 보고 받고, 함께 예배를 드리는 귀한 시간들을 가졌다.

베트남에는 아직도 4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Agent Orange(월남전에서 미군이 쓴 고엽제: 용기의 줄무늬가 오렌지색이기 때문에 부쳐진 이름) 후유증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데, 그 중에 많은 사람들은 베트남 전쟁 당시 직접고엽제 피폭을 당한 피해자들의 2세들이다. 고엽제에 노출된 부모를 둔 아이들은 대부분 기형아로 태어나게 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게 된다. 동남아시아 선교구 연회에서는 특별히 고엽제 피해 2세들을 위한 계속적인 사역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라오스는 시골지역의 경우, 아직도 대부분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등 사회기반시설이 열악한 실정이다. 연합감리교회의 선교는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Vientiane)을 중심으로 메콩강 북쪽의 시골에 분포되어 있으며, 특별히 교회 개척 사역과 동시에 지역개발사역도 함께 펼치고 있다. 라오스에서는 교회를 통해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비전을 가지고, 사회기반시설 조성에 사역을 집중할 계획이다.

태국 선교는 이제 1년 반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짧은 시간에 비해 많은 사역의 발전이 있었다. 교회 개척 사역, 고아원 등을 통한 지역개발 사역, 그리고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교육 사업들의 발판을 계속 마련하고 있으며, 현재 3개의 교회와 1개의 예배처를 개척하였다. 태국의 경우 특별히 에이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현실을 감안하여, 에이즈로 부모를 잃은 어린이들을 위한 고아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동남아시아에는 137개의 교회가 개척되었고(베트남 57 교회, 라오스 77 교회, 태국 3 교회), 금년에만 20개의 새로운 교회를 개척할 예정이다. 또한 연합감리교 신학교 중 하나인 개렛(Garrett) 신학교와 북일리노이연회(정희수 감독)의 도움으로 동남아시아 선교구의 현지 목회자 훈련 프로그램을 금년부터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동남아시아 선교는 한인 연합감리교회의 활약이 두드러지는데, 특히 베트남과 태국, 라오스의 경우 선교의 중심에 한인 연합감리교회들이 자리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선교, 특히 열악한 삶의 기반으로 고통받는 동남아 지역의 선교사역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한인 연합감리교회들이 참여와 기도로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동남아시아 선교에 동참하시기를 원하시는 교회나 교인들께서는 체크의 Payable난에 GBGM이라고 쓰시고, Memo난에는 아래에 있는 지역 중 원하시는 지역의 이름과 Advance 번호를 적으셔서 교단 세계선교부(GBGM)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Vietnam: Advance #00469A
Laos: Advance #00239A
Thailand: Advance #00403A

주소: General Board of Global Ministries
Office of Mission Initiatives
475 Riverside Drive Room 1522
New York, NY 10115
전화: 212-870-3955
이메일: jskim@gbgm-um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