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GM Korean News / 미디어자료실 / 할렐루야 모먼츠

네팔에서 온 기쁜 소식:
마을의 화제, 새 사람이 된 말썽꾸러기

디어드레 짐머만

Choir singing out the good news.네팔의 좁고 어두운 골목길의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성가대라기 보다는 락컨서트장의 맨 앞줄에서 열광하는 사람들처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성가대의 힘찬 찬송이 이어졌다!

이 지역에는 네팔 교회의 교인인 수리야만이 운영하는 플라스틱 양동이를 비롯한 각종 가정 용품들을 파는 가게가 있다. 그 바로 옆에는 콩과 쌀 등의 곡식과 각종 천을 파는 아닐의 가게가 있다.

젊고, 결혼을 하여 어린 자녀가 하나 있는 아닐은 평소 동네에서 성격이 아주 나쁜 사람이라는 평판을 받고 있었다. 아닐은 비슷한 또래의 젊은이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며 밤을 지새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아닐이나 그가 어울리는 젊은이들은 가족들에게 늘 큰 걱정거리였으며, 절망을 안겨주었다.

이런 아닐을 지켜보던 수리야만은 그에게 예수님과 새로운 삶에 대해 부드럽고, 친절하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후 마침내 아닐의 마음이 움직였고, 그는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아닐은 함께 어울리던 친구들에게 자신이 예수님 안에서 찾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들 모두와 그들 가족의 대부분이 모두 교회에 다니게 되었다. 아닐과 그의 친구들은 동네 어른들에게 많은 걱정을 끼치던 사람들이었는데, 이들이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자신들의 생활과 마음가짐을 다듬어 나가자 동네에서는 이런 그들의 변화가 큰 이야기 거리가 되었다.

이미 마을의 화제거리가 된 이 젊은 새로운 교인들과 함께 찬송하며 네팔의 골목골목을 누빌 때, 자신들의 새로운 삶에 대한 기쁨과 친구들과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은 더욱 열광적으로 찬송을 불렀다. 그들은 자신들이 받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전하기 위해 그렇게 열광적으로 찬송을 부르고, 또 불렀다.

* 후원 방법

특별지정선교헌금을 통해 네팔의 마크와 디어드레 짐머만, 데비 바라둘 뷰젤 선교사의 사역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13171Z – Deirdre Zimmerman, Global Ministries missionary

#10908Z – Mark Zimmerman, Global Ministries missionary

#14016Z – Devi Bahadur Bhujel, Global Ministries missionary

짐머만 선교사와 다른 연합감리교회 선교사들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의 웹페이지를 방문하십시오. http://resources.gbgm-umc.org/missionaryb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