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요한계시록 22:1-12)
성전으로부터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것.
이것은 에스겔이 보았던 환상이었고,
또 사도요한이 보았던 환상이었습니다.
성전으로부터 흘러나온 생수는 강을 이룹니다.
강의 양쪽 언덕에는 많은 나무들이 있습니다.
그 나무들은 물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고 철따라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이 생수의 강물이 흘러서 죽은 바다라고 알려진 사해로 흘러갑니다.
이 물이 흘러들어가자 죽은 물이 살아납니다.
그 물이 깨끗하게 고쳐지므로, 그 곳에도 아주 많은 물고기가 살게 됩니다.
물고기의 종류도 다양해서
지중해에 사는 물고기의 종류처럼 아주 많게 될 것입니다.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강가 이쪽이나 저쪽 언덕에
온갖 종류의 먹을 과일 나무가 자라고,
그 모든 잎도 시들지 않고, 그 열매도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나무들은 달마다 새로운 열매를 맺을 것인데,
그것은 그 강물이 성소에서부터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그 과일은 사람들이 배불리 먹게 되고,
그 잎은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약재로 쓰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모든 연합감리교회의 제단에서
이러한 생수가 흘러넘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흘러넘쳐서 큰 강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생수의 강이 흘러넘쳐서 성도들의 심령을 살리고,
가정과 일터에 생기를 불어 넣고,
자녀들의 앞날 위에 생수의 강이 계속 넘쳐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 생수를 지역사회와 열방에까지 흘러가게 하여
사막에 꽃을 피우고,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선교의 비젼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많은 축복들을 누리며 나누는 연합감리교회
"열려진 축복의 통로가 되는 연합감리교회",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연합감리교단"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향하여 갖고 계신 뜻이며,
우리 모두의 비젼이요, 바램이요, 꿈이며 간절한 기도입니다.
안명훈 목사(뉴저지 아콜라연합감리교회 담임)





